조만간 출시될 폴더식 스마트폰에로 확대 예정

비전녹스는 샤오미와 1년이상 협력해왔으며 미 믹스 알파(Mi Mix Alpha) 스크린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중 출시될 폴더식 스마트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드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노트 10과 CC9 프로에 디스플레이는 FHD+해상도(2340x1080)를 갖춘 6.47인치 쌍곡선 플렉서블 화면으로 40만개 이상의 도트 명암비로 광범위한 DCI(얼마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표준 규격) 색상을 추가한다.
또한 HDR 게임 및 비디오, 저휘도화질의 최적화, 2.0 눈보호 모드, 폭 3.43밀리미터의 하단이 추가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