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주에서 환자 70명 발생 등 피해 확산
최근 대장균에 감염된 로메인(romaine) 상추가 유통돼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보건 당국은 냉장고 청소를 깨끗이 할 것을 엄격히 경고했다. 로메인 상추 대장균 감염으로 70여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정부 기관들은 앞으로 있을 식품 축제 휴일에 앞서 캘리포니아 주 살리나스(Salinas)에서 수확된 로메인 상추를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방역 및 의료 당국은 19개 주에 걸쳐 수십 명의 입원으로 이어진 대장균 감염 발생 조사를 확대했다.
CDC는 또한 냉장고를 올바르게 청소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5단계 가이드를 제공했다. 뜨거운 비눗물이나 표백제를 사용한 후 깨끗한 수건으로 잘 닦아낼 것을 주문했다.
CDC에 따르면 11월 25일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주 보건당국이 대장균 감염 관련 67건의 사례를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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