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크메르타임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NBC는 지난 1월 29일 KB국민은행의 프라삭에 대한 투자를 승인했다. 프라삭은 캄보디아의 소액대출금융기관(MDI) 중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1위 MDI(2018년 MDI 시장점유율 41.4%)로, 캄보디아 내 177개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Sim Sinacheert 프라삭 CEO는 “NBC로부터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한국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아직 거래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곧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KB는 정교한 제품을 제공하고, 기술을 현대화하고, 저비용, 더 많은 자본과 그들의 은행 경험을 프라삭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B국민은행은 앞서 지난해 12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프라삭 지분 70%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지분 취득으로 1대 주주가 된 후 잔여지분 30%는 2년 이후 취득할 계획이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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