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비중을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12%로 확대했다. 29%는 부동산에, 23%는 비상장 주식에, 그리고 21%만 상장주식에 투자했다. 채권, 헤지펀드에도 소규모로 투자했다.
타이거21은 마이클 소넨펠트가 설립한 슈퍼리치 기업인, 투자자, 경영진들을 위해 만든 자문 네트워크다.
타이거21에 소속된 회원들은 750여명에 이르며 자산 총액은 750억 달러를 상회한다.
소넨펠트는 "지금의 폭락장에서도 주머니가 두둑해진 타이거21 소속 투자자들은 동요가 없다"면서 "헐값 사냥을 위한 냄새 맡기에 나서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회원들이 패닉에 휩싸여 매도하는 대신 장기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면서 "슈퍼리치들은 저가 매수 기회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에 대비해 '크리스마스 선물 목록(저가매수 대상 기업 명단)'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넨펠트는 타이거21이 눈독을 기울이는 종목 가운데 델타 항공과 사모펀드 골러브 US 2 업체를 예로 제시했다.
그는 슈퍼리치 투자자들이 이들 두 종목은 지금의 힘든 시기가 지나면 결국 성장반전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전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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