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도 경제전문매체 엔트랙커(entrackr)는 20일(현지 시간) 조마토가 온라인 음식 주문 배달 앱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식료품 배달 서비스 조마토 마켓(Zomato Market)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회사는 코로나19 확산 공포로 인해 소비자들의 식료품 구매에 대한 온라인앱 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온라인 식료품 소매업체인 그로퍼스(Grofers)와 빅바스켓(Bigbasket)과 협력해 자사 플랫폼에서 식료품 필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마토 최고경영자(CEO) 디핀더 고얄(Deepinder Goyal)이 주도한 조마토는 경쟁사 스위기(Swiggy)가 작년 식료품 배달 서비스 시작 후 식료품 부문에 진출하는 것을 고려해 왔다.
인도의 컨설팅 업체 레드시어 매니지먼트(RedSeer Management)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온라인 식료품 판매는 2022년 78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유럽 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