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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코로나19 음성 판정…백악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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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코로나19 음성 판정…백악관 복귀

지난달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경제인 회의에 참석한 이방카.  AP/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경제인 회의에 참석한 이방카.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CNN은 20일(현지시간) "이방카 보좌관이 코로나19 검사에서 명확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백악관으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이방카는 일정 중 접촉한 피터 더튼 호주 내무부 장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확인한 지난 13일부터 예방차원에서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해 왔다.
지난 6일 워싱턴을 방문한 더튼 장관은 이방카뿐 아니라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과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과도 만나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이방카 보좌관은 지난 일주일 동안 자신의 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실하게 이행했다. 증상이 없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20일부터 백악관에서 다시 일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