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선택폭 줄이고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한 전면 조사 돌입…8월10일 승인 최종결정
이미지 확대보기EU규제당국은 이번 매수가 소비자의 선택폭을 줄이고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케다제약은 일본 최대 제약회사이며 출혈을 억제하기 위한 외과용 패치인 '타코실'을 미국 J&J의 자회사인 에디콘(Ethicon)에 5억 달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EU위원회는 타코실이 유럽시장에서 리더제품이기 때문에 예비조사에서 경쟁저해 우려요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J&J는 유럽에서 이같은 이중패치를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외과패치의 주요 제조업체다.
유럽연합(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인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Margrethe Vestager)는 "이번 매수로 외과의사와 환자의 선택이 줄어들든가, 의료 서비스의 가격이 더 높아지거나 또는 문제가 있는 출혈을 관리하는 대체솔루션의 개발이 느려질지 등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EU위원회는 오는 8월 10일까지 이번 계약 승인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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