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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3M, 존재하지도 않는 N95인공호흡기 주정부에 판매 시도한 판매업자 5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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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3M, 존재하지도 않는 N95인공호흡기 주정부에 판매 시도한 판매업자 5명 고소

미국의 마스크 생산업체 3M은 수십억대의 N95 마스크 인공호흡기를 공무원들에게 사기 판매 시도하려던 5곳의 회사를 고소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마스크 생산업체 3M은 수십억대의 N95 마스크 인공호흡기를 공무원들에게 사기 판매 시도하려던 5곳의 회사를 고소했다. 사진=로이터
전세계에 마스크를 공급하는 '쓰리엠(3M)'사는 실재하지 않는 N95 마스크 인공호흡기를 정부 관리에 판매하려고 시도한 5개의 공급 업체를 고소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사기 혐의 의혹을 받는 5개 마스크 공급 업체들은 플로리다, 위스콘신, 인디애나 주의 공무원들에게 존재하지 않는 마스크 인공호흡기를 판매하려고 했으며, 한 회사의 경우 3M 본사라고 속이고 50억개의 마스크를 부풀린 가격에 거래하려고 시도했다.

이에 3M은 모든 업체가 본사와 전혀 관련 없는 회사들이라고 밝혔다.

이반 퐁 3M 부사장은 "우리는 이와 같은 사건에 지속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계획의 가해자들을 막기 위해 국내외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3M은 모든 손해 배상금은 코로나19 관련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3M은 4월에만 마스크 사기 판매와 관련해 10건의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유럽 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