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버진 애틀랜틱의 감원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항공 산업이 위기에 빠지면서 비용 절감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버진 애틀랜틱의 웨이스 CEO는 “36년 전 취항한 이후 많은 폭풍을 겪어 왔지만 이번 코로나19만큼 궤멸적이지는 않았다. 비용을 줄여 현금을 확보하고 가능한 한 고용을 지키기 위해서 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리해고를 통해 2021년에 흑자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런던 개트윅 공항에서의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고 히드로 공항에 집중할 방침임도 천명했다.
인터내셔널 에어라인스 그룹(IAG)도 지난주 산하 영국 항공사인 브리티시에어웨이즈(BA)가 최대 1만2000명의 일자리를 감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