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권거래소는 "감소된 인원수와 건강에 초점을 맞춘 고려사항을 수용하기 위한 추가적인 안전 예방 조치를 가지고 운영될 것"이라고 현지시간으로 15일 밝혔다.
회원사들은 직원 수를 조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부분적인 재개관에 앞서 플로어 브로커들과 구체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은 뉴욕 시와 뉴욕 주의 공중 보건 명령 준수를 포함하되 강화된 안전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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