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은 미국에서만 약 3420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만성 질환으로, 이는 미국 인구의 약 10%에 해당한다.
미국인 3명 중 1명으로 추산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에 걸릴 위험에 처해 있다.
뉴욕증시에서 당뇨병과 관련된 종목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종목은 탠덤(TNDM)과 일라이 릴리(LLY)가 있다.
최근의 매우 불확실한 경제 여건을 감안하더라도 이 두 가지 헬스케어주는 관심을 둘만하다.
일라이 릴리는 당뇨병 치료 관련 트룰리시티의 매출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수익도 지난해에 비해 큰 폭 증가했다.
탠덤의 제품은 사용하기가 편리하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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