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주간지 애틀랜틱 63명 해고
이미지 확대보기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지난주에도 240만 명이 실업급여를 신청한 할 정도의 고용 불안 한파가 언론계에도 몰아치고 있다.
이를 드러내듯 미국 전역에서 전국지와 지역지를 막론하고 정규직과 인턴기자들이 직장을 떠나고 있다. 일례로 주간지 애틀랜틱(The Atlantic)은 최근 21일 63명을 해고했다.
코로나19 이전엔 1주일 기준으로 실업급여 신청자는 1982년 69만5000명이었던 게 최대인원이었다.
이같은 상황은 언론계에 직격탄으로 작용했다. 살기가 퍽퍽해진 독자들은 초기와 달리 코로나19 관련 뉴스를 보지 않고 있다. 애틀랜틱의 어려움도 이런 가운데 닥쳤다.
이런 가운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각종 비용을 낮추며 새로운 모델로 소비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거대 온라인을 선호하는 흐름이 강화될 여지도 있다. 경기 악화에 따라 소규모 전문지들은 재택근무를 강화하고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하지만 온전한 수익모델을 개발하지 못한다면 애틀랜틱이나 로스앤젤레스타임스(The Los Angeles Times)의 길을 많은 언론이 답습할 가능성도 높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