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현지시간) 김수이 CPPIB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CNBC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향후 5년 동안 신흥 시장에 최대 3분의 1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며 인도는 중요한 목적지"라며 "인도에 대한 투자는 인프라, 부동산, 공공 및 민간 주식, 펀드 및 공동 투자 및 신용 등 다양한 자산 계층에 걸쳐 있다"며 "국내 소비, 기술, 인프라 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인도에서 바라보는 많은 주제와 기회를 뒷받침하는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CPPIB는 올해 6월 말 기준 4344억 달러(약 509조 원)를 운용하는 대형 연금으로 지난 10년 동안 누적 연평균 10.7%의 수익률을 올리며 세계 최고 수준의 수익을 내는 기관투자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인도에 사무실을 둔 CPPIB는 일부 코탁 마힌드라 은행의 지분뿐만 아니라 인도 리서버전스 펀드에 2억2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마크 마친 CEO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금 펀드가 제로 금리에 가까운 금리를 고려하여 채권 보유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을 늦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3월 말과 5월 사이에 인도는 전국적으로 폐쇄되면서 회복의 초기 징후를 보였으나 현재 590만 건 이상의 감염사례가 보고되고 9만4000명 이상이 사망자를 내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국가가 되었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인도의 성장률은 23.9% 하락했다.
이미 몇 년 동안 위기에 처한 금융 부문은 소매 및 기업 대출의 부실 채권 증가를 준비하면서 대출 성장과 신용 비용의 침식에 직면해 있다. 전문가들은 이전에 CNBC에 이 부문이 낮은 신용 점수를 가진 대출자에게 대출을 중단하거나 대출에 대한 훨씬 더 높은 이자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 인도의 경제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이 CPPIB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전염병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악화된 금융 서비스 산업의 지속적인 신용 문제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본을 제공하여 인도의 다음 성장 주기에 자금을 조달할 금융 기관과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흥미로운 투자 기회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PPIB가 인도 를 넘어 중화권, 한국, 일본 및 호주에 투자 기회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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