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언론, 두 후보 상대의 약점 파고들며 지지자 규합 시도
이미지 확대보기TV토론 개최 당일인 29일 오전 미국 언론은 각종 관전포인트를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며 지지자들을 규합하려 들 것이라고 언론들은 분석했다.
급한 쪽은 트럼프 대통령이다. 현재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10%포인트 안팎으로 밀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을 거세게 밀어부칠 것으로 보인다.
CNN방송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서도 상대의 약점을 크게 부각하고, 인신공격을 가하며 지지자들을 규합했던 전력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당내 경선에서도 ‘겁쟁이’, ‘꼬마’ 등의 단어를 쓰며 상대의 말문을 막았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의 나이를 걸고 넘어질 가능성이 크다.
경제전문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는 폭스뉴스 앵커 크리스 월락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에서 논쟁이 될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문제, 인종갈등 시위, 대법원 판사 지명, 경제 문제 등을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탈세 의혹도 논쟁이 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은 플로리다주를 압박하려고 하지만, 나는 바이러스를 압박한다”고 주장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코로나19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너무 무거운 사안”이라며 그의 대응력 빈곤을 꼬집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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