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많은 유럽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가운데 JP모건의 경제 전문가들은 코로나로 인한 규제가 크리스마스 축제 시작 전에 완화될 것이라고 조심스레 진단했다고 CN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 국가들은 코로나 2차 파동을 가라앉히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대 유로 경제대국인 독일과 프랑스는 이미 봉쇄에 들어갔고 다른 많은 나라들도 코로나로부터 그들의 건강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
최근 몇 주간의 규제 강화는 조치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우려와 함께 서비스 산업에 새로운 타격을 주었다.
독일의 국가 봉쇄는 11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고, 프랑스의 경우 현재의 제한은 12월 1일까지 지속된다. 영국의 경우 12월 2일에 봉쇄를 종료한다는 방침이다.
맥키는 "JP모건의 판단은 이들 국가들이 이 일정을 지카라러눈 것이다"라며 "크리스마스 휴가와 축제를 앞두고 경제사회 활동이 강하게 반등할 수 있는 12월 초까지 폐쇄를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국 정부도 이를 인식하고 있다.
그는 "내년 초 유럽에 또 다른 폐쇄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하며 많은 것이 백신 후보자들의 효과 입증과 상용화 가능성에 달려 있다. 그러나 현재로선 코로나를 가라앉힐 수 있는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JP모건은 유럽의 2차 확산 이후의 모빌리티 데이터를 1차 확산 중에 일어났던 데이터와 비교했다. JP모건은 독일, 스페인, 영국에서 이동성 수치가 충분히 감소해 코로나 확산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맥키는 "전체적인 상황은 최근 몇 주 동안 유럽 전역에서 시행된 규제가 적어도 현재로서는 코로나에 대한 통제력을 재 확보하기에 충분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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