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세계가 인도를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생산은 주로 선진국 제약사들의 몫이다. 특히 개발 부문은 각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제약사들이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인도는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러시아, 중국과 함께 서구 선진국 중심의 백신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14억 가까이 되는 자국민을 접종시키려면 인도 정부로서는 백신 생산과 개발이 절실하다.
지구촌의 인도에 대한 기대는 백신 개발보다는 생산 부문에 향해 있다.
인도는 세계 최대 백신 회사 세룸 인스티튜트(Serum Institute of India·SII)가 소재하고 있다.
이미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백신을 5000만 도스 생산한 상태라고 인도 언론은 전하고 있다.
SII는 내년 7월까지 4억 도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기로 했다.
아다르 푸나왈라 SII 최고경영자(CEO)는 “막대한 백신 생산 물량을 고려할 때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종식에 기여할 최고의 나라는 인도가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바라트 바이오테크(Bharat Biotech)도 남미와 아시아, 동유럽 등 10여 개국과 수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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