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딧 랠리'를 주도한 아마추어 거래자들은 현금을 인출하고 소규모 제약 회사로 이동했다.
카사바(Cassava), 아노비스 바이오(Annovis Bio)와 아나벡스생명과학(Anavex Life Sciences)는 모두 급증했다.
상대적으로 소규모 제약 회사인 카사바는 지난주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좋은 소식을 발표 한 후 주식이 280% 급등했다.
아나벡스는 4일에만 70% 급상승 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