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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도지코인, 또 사상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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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도지코인, 또 사상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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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도지코인.
암호화폐 도지코인이 8일(현지시간) 또 다시 사상최고치 기록을 새로 섰다.

이번에도 배경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다.
CNBC는 코인마켓캡을 인용해 도지코인이 이날 37% 폭등해 0.084945 달러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도지코인은 소셜미디어에서 '도지'라는 밈으로 유행을 타며 처음에는 농담으로 시작됐지만 실제 암호화폐 출범으로까지 이어졌다.

도지코인은 그동안 급속한 가격 상승 덕에 지금은 시가총액이 105억 달러를 넘었다.

코인마켓캡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10위 암호화폐가 됐다.

도지코인 인기가 치솟으면서 이날 시장에서 거래된 도지코인 규모는 169억 달러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도지코인은 시바견 사진에 여러가지 색을 입힌 문자와 사진을 합성한 밈으로 유명세를 탄 뒤 2013년 실제 암호화폐 출범으로 이어졌다.
도지코인 가격을 끌어 올린 대표적 요인은 테슬라 CEO 머스크다.

그는 지난 수년간 수차례에 걸쳐 도지코인에 관해 트윗을 올린 바 있다.

최근 사례로는 패션잡지 '보그(Vogue)'를 빗대 '도그(Dogue)'라는 가짜 잡지 사진을 트윗에 올린 것을 들 수 있다. 그의 트윗으로 도지코인은 800% 폭등했다.

한편 도지코인과 관련한 트윗을 올리는 것이 머스크만은 아니다.

유명 가수 스눕독, 록 그룹 키스의 진 사이먼스 등이 도지코인을 지지하는 트윗을 올려놓고 있다.

스눕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가짜 음반 표지를 올려놓고 스눕독 대신 '스눕 도지(Snoop Dog)'라는 이름을 박아 넣기도 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