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실리콘벨리 비즈니스 저널은 14일(현지시각) 링크드인과 징가가 산타 크루즈의 항공택시 기업 조비 항공(Joby Aviation)과 팔로 알토에 본사를 둔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히포(Hippo)를 인수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있은 후 세 번째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위해 8억5000만 달러 조달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록적인 수의 스팩이 상장을 목표로 민간 기업과 합병하기 위해 전례 없는 금액을 조달한 시기에 벌어지는 일이다.
스팩인사이더(SPACInsider)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이후 392건의 제안에서 이미 1220억 달러가 조달됐는데 이는 스팩의 전체 역사보다 더 많은 금액이다.
호프먼과 핀커스는 10달러에 8500백만 주의 레인바인 테크놀로지 파트너스 Y(Reinvent Technology Partners Y)를 제안했고 각각은 주식 지분과 신주인수권의 8분의 1을 포함하며 11.50달러에 행사 가능하다.
스팩에는 일반적으로 그런 권리가 포함되어 있지만 코슬라의 세 번째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이달 5일 호프먼과 핀커스가 50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히포와 합병하여 상장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피치북(PitchBook)에 따르면 11월에 3억5000만 달러의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을 때 투자자들이 제시한 20억 달러 가치의 두 배 이상이다.
레인바인 테크놀로지 파트너스 스팩들 중 이번 특정 거래에 관여한 종목은 명시하지 않았다.
12일 레인바인 테크놀로지 파트너스는 14.49달러에 마감했고 레인바인 테크놀로지 파트너스 Z는 13.93달러에 마감해 두 주식 모두 약 13% 상승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