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프는 이날 랭글러 '마그네토(Magneto)'를 콘셉트카(concept vehicle)로 선보였다. 콘셉트카는 고객의 관심을 측정하거나, 브랜드의 미래 방향을 보여주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제작한 맞춤 제품이다.
북미 지프 브랜드 짐 모리슨(Jim Morrison) 부사장은 미디어 이벤트에서 "마그네토는 지속 가능하고, 은밀하며, 암벽등반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라며 "지프 4x4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배기 가스 제로 콘셉트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지프는 랭글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버전인 새로운 '4xe' 모니커(moniker)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제품은 오프로드(off road) 차량 분야에서 명성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차량은 최대 273피트의 토크(torque·회전력)와 285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다. 마그네토는 6.8초에 0~60mph를 달린다.
마그네토의 가장 독특한 점은 6단 수동변속기를 가지고 있다. 마크 앨런 지프 디자인 책임자는 자동변속기의 '최고의 특성'을 갖추면서도 수동변속기의 '직접 주행감(direct-drive feel)'도 느낄 수 있어 오프로드 마니아들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그네토는 유타주 모압(Moab)에서 매년 개최되는 이벤트인 지프 이스터 사파리(Jeep Easter Safari)에서 다른 커스텀, 콘셉트 차량과 함께 공개됐다.
지프는 정기적으로 오프로드 이벤트를 통해 차량의 기능을 테스트하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측정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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