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인메트릭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30% 이상 하락한 3만1.51달러로 1월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4시1분 비트코인이 3만9774달러까지 오르면서 암호화폐와 관련주들이 일부 손실을 만회했다.
“당신은 가격이 무너지기 시작한 이벤트에 합류했고, 이제 우리는 현금화하는 이벤트에 참여했다.”라고 오랜 비트코인 투자자인 갤럭시 디지털 CEO 겸 회장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CNBC에 말했다. “시장은 통합 될 것이다. 어딘가에서 바닥을 찾을 것이며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이 움직임은 18일 중국의 금융기관이 암호화 관련 거래를 수행하는 것을 금지한 이후에 나왔다. 이와는 별도로 JP모건 보고서는 대규모 기관 투자자들이 금을 위해 비트코인을 처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테슬라 주가는 수요일 2.5% 정도 하락했다. 머스크는 수요일 아침 테슬라가 암호화폐 하락으로 많은 양의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재무를 위해 상당한 양의 비트코인을 매입해 헤드라인을 장식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는 6.6% 하락했다.
새로 공개된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수요일 오후 약 6% 하락했다. 웹 사이트는 수요일 아침 일부 사용자에게 다운된 것으로 보였지만 회사는 몇 시간 후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5주 전 정점을 찍기 전, 코인베이스의 공개 데뷔 즈음에 6만5000 달러에 육박했다.
암호화폐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스퀘어와 페이팔이 수요일 아침에 하락해 스퀘어는 1.5% 하락했고 페이팔은 0.6% 상승해 손실을 보전했다.
엔비디아도 하락했다가 수요일 후반에 0.4% 상승한 주가로 회복했다. 이 회사는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되는 칩을 제조하지만 그 목적을 위해 사용을 억제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양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는 수요일 약 5% 하락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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