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러시아에서 열린 신지식 포럼에 화상 연설자로 나서 "테슬라는 생산시설을 미국과 중국 등의 국가에 두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 증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러시아도 후보 국가 중 하나라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러시아에는 인재와 자원이 풍부하다"면서 "미·러 양국은 더 많이 대화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는 전기차 산업에 대한 전망에 대해 "미래에는 로켓을 제외한 모든 교통수단이 전기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면서 "마지막으로 전기화하는 교통수단은 비행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테슬라는 독일 베를린 외곽에도 기가팩토리를 짓는 중이다.
당초 베를린 기가팩토리는 오는 7월 완공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환경규제 관련 허가가 나오지 않은데다 배터리셀을 생산할 수 있게 설계를 변경해야 하는 등의 이유로 공장 가동 시기가 적어도 3개월 늦춰질 전망이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