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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전자 정보 분석기업 인바이테, 2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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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전자 정보 분석기업 인바이테, 2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 상승 마감

인바이테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션 에머슨 조지(Sean Emerson George). 사진=인바이테이미지 확대보기
인바이테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션 에머슨 조지(Sean Emerson George). 사진=인바이테
미국 유전자 정보 분석기업 인바이테(Invitae Corporation)는 2분기 실적 호조로 주가 0.74% 상승 마감했다고 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인바이테 2분기 매출은 1억1630만 달러(약 1333억2632만 원)로 지난해 2분기 매출인 4620만 달러(약 529억6368만 원)보다 152% 폭증했다. 시장 애널리스트가 예측한 매출보다 657만 달러(약 75억3184만 원) 더 많았다.

올해 2분기 적자는 1억2900만 달러(약 1479억3720만 원)로 지난해 2분기보다 3740만 달러(약 428억9032만 원) 감소했다.

총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2200만 달러(약 252억2960만 원) 증가한 2520만 달러(약 288억9936만 원)를 기록했다.
회사가 2분기까지 보유한 현금, 현금등가물, 유가증권 등의 규모는 15억4000만 달러(약 1조7666억 원)이며, 1분기의 6억8190만 달러(약 7822억7568만 원)보다 8억5810만 달러(약 9844억1232만 원) 증가했다.

인바이테는 "유전자 검사업체 아처DX(ArcherDX)를 인수함에 따라 2분기 매출과 순이익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바이테 뉴욕증권거래소의 주식은 2분기 매출 폭증 소식에 이날 0.74% 상승한 28.5달러(약 3만2706원)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소프트뱅크 자회사 SB메니지먼트(SB Management)는 일부 투자자들과 함께 인바이테의 선순위 전환사채에 12억 달러(약 1조3765억 원)를 투자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