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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9월 7일 백신접종 완료 美 직원만 회사 복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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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9월 7일 백신접종 완료 美 직원만 회사 복귀 허용"

IBM은 오는 9월 7일부터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미국 직원들만 회사 복귀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IBM은 오는 9월 7일부터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미국 직원들만 회사 복귀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IBM은 델타 변이의 급속 확산으로 오는 9월 7일부터 문을 열 예정인 회사에 예방 접종을 완료한 미국 직원만 복귀하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BM 수석부사장 겸 최고인사책임자인 니클 라모로(Nickle LaMoreaux)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9월 7일 주에 현지 임상 조건이 허용되는 미국 내 사무실을 계속 열 것입니다. 그러나 재개장은 사무실에 오기로 선택한 예방 접종을 완료한 직원에게만 제공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델타 변이로 인한 미국 내 코로나19 사례의 부활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IBM은 또 직원들에게 백신 예방 접종을 받도록 요청했으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다른 대기업과 합류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모든 미국 및 일부 해외 직원의 사무실 복귀 날짜를 2022년 1월로 연기했다. 또 AT&T는 관리 직원이 근무 장소에 들어가기 전에 예방 접종을 받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