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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제프리스 "미국 실업률 내년말까지 3%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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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제프리스 "미국 실업률 내년말까지 3%까지 하락"

내년 하반기 주요 인플레 요인 지적... 인플레율 2.5~3% 범위 전망
미국 뉴욕시에서 열린 취업박람회 모습.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뉴욕시에서 열린 취업박람회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실업률이 내년말까지 3%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IB)인 제프리스는 이날 노동공급의 감소와 전례없는 노동수요로 인해 미국의 실업률이 2022년말까지 3%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제프리스는 미국 노동시장의 이같은 상황이 지난 1950년대이후 가장 타이트한 상태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임금상승압력이 완화될 가능성이 낮아 내년 하반기에는 주요한 인플레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프리스는 보고서에서 “우리의 기본시나리오에는 앞으로 1년간 임금상승률은 4.5~5%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하지만 이같은 설정에 대한 리스크는 분명히 상승추세로 기울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급망이 병목현상이 해소되어도 인플레율은 2%에 회귀하지 않고 2.5~3.0%의 범위에서 추이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