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019년 12월 액화수소 운반선을 처음 선보인 가와사키중공업은 '스이소프런티어'란 이름이 붙은 이 특수 선박이 지난 24일 호주에서 액화수소를 싣고 돌아오는 위해 출항했다고 밝혔다.
스이소프런티어호 사업은 일본 정부와 호주 정부의 공동지원 속에 가와사키중공업이 주도하고 있는 파일럿 프로젝트로 당초 지난 4월 호주로 출항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출항 일정이 지연됐다.
액화수소 운반선은 호주의 값싼 석탄에서 생산된 수소를 일본으로 들여올 목적으로 개발됐다. 스이소프런티어에는 수소를 영하 253도에서 액화시켜 부피를 800분의 1까지 압축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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