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식통은 "르노, 닛산과 미쓰비시는 전기차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3배 늘릴 계획"이며 "2030년까지 르노, 닛산과 미쓰비시는 합작을 통해 5개 플랫폼에서 30여대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5개 플랫폼 중 4개를 개발하고, 전기차 공동 투자 계획은 오는 27일에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3개 회사의 합작은 전기차 제조업체 간의 합작을 강화하고 자동차 전기화와 커넥티드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또 3개 회사의 합작으로 닛산은 개발하고 있는 전고체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을 공유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르노, 닛산과 미쓰비시의 협력 계획은 지난해 가을에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일본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발표 시간이 미루어졌다.
앞서 닛산은 지난해 11월 "5년 내에 180억 달러(약 21조4650억 원)를 투자해 자동차 전기화 계획을 가속화시키고, 2030년까지 23개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르노는 2030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100% 전기화를 달성한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화천르노진베이의 공장은 지난해 9월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12월 20일부터는 급여 지급을 중단했다. 또 화천르노진베이는 공급업체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지불하지 못해 고소당했다.
르노는 중국에 있는 다른 합작사 둥풍(东风)르노 지분 50%를 둥풍자동차(东风汽车)에 양도했고, 합작사를 해체했다.
르노자동차의 중국 합작사는 해체됐거나 파산 신청을 했지만, 르노는 여전히 중국 시장에서 자리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르노자동차는 지리자동차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최근 외신은 "르노자동차는 하이브리드차 합작사를 설립하고 아시아의 전기차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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