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선물 폭발 암호화폐 급등
이미지 확대보기러시아 국방부와 외무부는 15일 러시아가 군사훈련은 계획대로 시작되고 끝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침공설은 처음부터 "가짜뉴스" 였다고 미국 등을 겨냥해 정보테러라고 비난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훈련에 참가한 일부 부대가 철수하기 시작한 사실ㅇ르 공식확인하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벨라루스 간 연합훈련도 일정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러시아가 곧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란 서방의 보도는 '정보 테러'라고 비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앞서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배치됐던 러시아군 남부군관구와 서부군관구 부대들이 훈련을 끝내고 주둔 기지로 복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와 함께 "러시아는 서방과 안보 문제에 대해 계속 대화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중거리 핵미사일도 기꺼이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러시아 병력 철수 소식이 나오면서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 선물이 크게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등 암호화폐도 폭발 장세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공포 속에 대체로 하락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