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인플레 고공행진 지속 땐 4회이상 금리인상 필요”
이미지 확대보기24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방침의 배경이 되는 논리적 뒷받침을 바꾸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바킨 총재는 다만 세계시장과 상품가격에 대한 영향을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금리인상의 요인에 대해서는 “기초적인 수요가 강하다. 노동시장은 타이트하고 인플레율은 높고 광범위하게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총재는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가 중기적으로 미국경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연준이 금융완화책을 축소할 때에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메스터 총재는 “금리인상 속도는 인플레 추세 여하에 달려있으며 올해 중반까지 인플레가 완만하게 되지 않는다면 금리인상을 가속화하는 한편 예상보다 조기에 인플레가 둔화한다면 금리인상 속도를 감속해야할 것”이라고 견해를 재차 표명했다.
한편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금리인상과 관련해 인플레 고공행진이 지속된다면 연준이 연내에 4회 이상 금리인상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온라인행사에서 “우리가 인플레에 어느 정도 대응할지라는 점에서 더욱 비관적인 데이터가 나올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개인적인 견해를 아마 4회, 상황여하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금리인상)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상황을 복잡하게 할 가능성이 있으며 연준이 전세계 및 미국에 미칠 경제‧금융면에서의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현시점에서는 3월의 금리인상에 영향은 없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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