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VW는 반도체 공급부족문제가 완화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공급망 문제에 직면했다.
VW가 이번에 수주중단 대상이 된 골프, 티구안, 파사트, 아르테온, 투아렉의 PHEV의 주문은 새롭게 통지될 때까지 독일 국내에서 중단되며 이미 발주를 마친 분량은 연내에 납품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VW측은 “당사의 PHEV는 매우 인기가 높으며 수주대수가 많아 남은 수주량 해소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VW 홍보담당자는 우크라니아 위기도 한 요인이라며 “이같은 수요와 반도체공급의 제약으로 독일에서의 PHEV의 추가수주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PHEV는 EV로의 전환과정의 기술로 간주되고 있어 VW의 지난해 판매대수는 전년보다 61% 증가한 30만9500대를 기록했다. 반면 배터리를 사용하는 EV 판매대수는 45만2900대였다.
하지만 환경보호단체와 규제당국은 PHEV가 이전 생각했던 것보다도 오염도가 높아 전동화 촉진정책을 입안할 때 EV와 같은 수준으로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연구결과를 지적하며 환경면에서의 신뢰성이 더 엄격하게 감시받고 있다.
VW는 2월 주문이 수용가능선까지 채워졌지만 반도체의 공급부족이 이어지고 있어 주요 월프로부르크공장에서 야근 일부를 감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헤르베르트 디스 최고경영자(CEO)는 반도체 공급문제가 완화하고 있어 하반기에 증산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내왔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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