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니켈가격은 3월 8일 기준 톤당 44.28%가 상승한 4만2995달러로 올랐으며, 알루미늄은 톤당 3984달러이다. 이 두 가지 소재는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필수적이다.
한국의 철강 생산업체들은 철광석, 유연탄, 아연 가격이 빠르게 오르면서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포스코C&C와 동국제강은 이미 냉연강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했고 현대제철은 강관 가격을 톤당 10만원 인상했다. 이는 가까운 시일 내에 조선, 자동차, 건설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러시아의 비우호국 목록에는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일본, 유럽연합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한국의 원자재 조달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항공업계에서는 3월 8일 제트연료 가격이 117달러를 넘어섰다. 대부분의 항공사의 경우, 제트연료 비용은 항공사 전체 비용의 20~30%를 차지한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가격이 배럴당 1달러씩 오를 때마다 30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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