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창춘시가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실질적인 봉쇄조치를 단행하자 도요타가 이같은 대응조치를 내렸다.
도요타는 지금까지 공장가동을 중단할지 여부를 분명히 밝히지 않은 상황이었다.
창춘공장에서는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브(RAV)4’를 생산하고 있다.
창춘시의 방역당국은 11일 창춘시내 전지역에서 불요불급한 외출을 금지해 약 900만명 전 시민의 외출을 제한했다. 주요기업 등을 제외하고 모든 기업활동도 중단시켰다.
도요타는 중국에서 지난 1월에도 톈진(天津)시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변이가 확인되자 톈진시내의 합작회사의 가동을 일시 중단시켰다. 생산이 침체된 영향으로 중국에서의 1월 신차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감소했으며 2개월만에 지난해 실적에 미치지 못했다. 2월 판매는 10% 증가했지만 창춘공장의 중단이 길어진다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