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설계는 중국조선공사 상하이선박연구소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CSSC는 "이 배 타입은, 신세대의 제로 카본 차량 수송선의 상징적인 녹색 배 타입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CSSC에 의해 개발된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PCTC는 총 5종류로 현재까지 40여 건을 수주했다.
이 중에는 지난해 중국상선(남징)이 발주한 차량용량 LNG 이중연료 PCTC 7000여 대와 올해 장난조선(그룹)이 발주한 차량용량 LNG 이중연료 PCTC 7600여 대가 포함돼 있다.
2021년 11월에는 상하이조선소가 설계하고 장난조선이 건조하는 세계 최초의 LNG 이중연료 + 배터리 하이브리드 + EMS 에너지 관리 제어 시스템인 PCTC '오토 어드밴스'도 성공적으로 인도됐다.
CSSC는 "해운과 조선 부문에서 저탄소 및 제로 탄소 대체 연료의 도입이 시급하다. 암모니아 연소는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고, 해양업계가 선호하는 대체 벙커 연료 중 하나가 될 것이어서 향후 상업적으로 광범위하게 적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재 암모니아 연료로 움직이는 선박은 중국, 한국, 일본, 유럽의 조선업계에서 공통의 관심과 연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상하이 조선소는 배터리 하이브리드 전력 및 기타 저탄소 및 제로탄소 신에너지 분야의 연구에 전념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할 계획이며, 친환경 PCTC 시장을 지속적으로 심화시키고 글로벌 해운업계에 제로카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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