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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 "세계는 수소보다 배터리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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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 "세계는 수소보다 배터리 선택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재생 가능 에너지원이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전기차 벤처 테슬라를 통해 내연기관차에 대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구환경 보호 방안을 더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머스크는 버클리 대학(University of Berkeley) 연구를 탐구한 웹사이트 유니버설 사이언스(Universal-Sci.com)에 게시된 기사의 인용 트윗에 응답했다. 이 연구는 에너지 저장을 위해 압축 수소를 사용하는 태양광 어레이가 최상의 솔루션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발견은 화성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다. 유니버설 사이언스는 과학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뉴스 기사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웹사이트다.
과학자들은 수소와 질소가 결합할 때 비료용 암모니아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서 수소를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잉여전기는 물에서 수소를 발생시킨 뒤 연료전지를 이용해 나중에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는 가압용기에 저장될 수 있다.

머스크는 이에 대해 예외를 두고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세계 시장은 배터리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슬라는 배터리 에너지 차량을 제조한다. 연료 전지 자동차(FCEV)는 현재 배터리 자동차(BEV)와 함께 사용되며 확장된 범위, 무거운 탑재량 및 유연성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아이디테크엑스(IDTechEx)에 따르면 주요 OEM 가운데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한국 현대자동차만이 2021년에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FCEV)를 생산했다.

아이디테크엑스(IDTechEx Ltd.)는 영국 케임브리지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 RFID, 박막 태양광, 스마트 패키징 등 첨단 성장기술 분야의 시장 조사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이며 관련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