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아카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 이사회 의장 선임
이미지 확대보기이는 2170억 달러 규모의 인도 재벌 대기업 리더십 교체의 시작을 알리는 후계자 승계 착수의 신호탄이다
무케시 암바니의 맏아들은 그를 이어 재벌 통신 부문 회장으로 임명되어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 중 한 곳에서 리더십 전환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인도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Reliance Jio Infocomm Ltd.)의 비상임 이사인 아카시 암바니가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무케시 암바니는 이사회에서 사임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인도 텔랑가나주의 주도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 위치한 인도 경영대학원의 토마스 슈미트하이니 가족 기업 센터(Thomas Schmidheiny Center for Family Enterprise) 교수이자 전무이사인 카빌 라마찬드란(Kavil Ramachandran)는 "이는 무케시 암바니가 그룹과의 관계를 재정립(재정의)하는 다음 단계를 밟고 있다는 또 다른 분명한 신호"라고 주장했다.
카빌 교수는 "나는 그가 아카시 암바니를 중심으로 팀을 강화하여 성공적 승계를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수년 동안 무케시 암바니는 월턴 가문(Waltons)에서 콕 가문(Kochs)에 이르기까지 억만 장자 가족이 이룩한 것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방법을 연구했다. 최근 그 과정이 심화되어 그 재벌이 자신을 포함해 수많은 부유한 가족을 와해시키는 승계 전쟁을 피하기 위해 2170억 달러 규모의 제국의 다음 단계를 위한 청사진을 주시하고 있다.
브라운 대학교 졸업생인 아카시 암바니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그는 뭄바이에 기반을 둔 다이아몬드 상인이자 보석상의 딸인 어린 시절 연인 슐로카 메타(Shloka Mehta)와 결혼했다. 그들은 2020년에 아들 프리스비(Prithvi)를 낳았다. 아카시에게는 쌍둥이 자매 이샤(Isha)와 남동생 아난트(Anant)가 있다.
무케시 암바니는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을 포함한 모든 지오 디지털 서비스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주력 회사인 지오 플랫폼스(Jio Platforms Ltd.)의 회장직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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