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널리 확산된 재택근무제 때문에 인류 문명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큰 손’으로 널리 알려진 마크 안드레센 안데르센호로위츠(a16z) 총괄 파트너가 밝혔다.
5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경제학자 테일러 코웬이 진행하는 팟캐스트방송에 최근 출연한 자리에서 “재택근무제가 널리 퍼지면서 직장인들은 더 이상 대도시에서 거주할 필요가 없어졌고 그 전에는 관심이 적었던 교외지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100년만에 한번 일어날까 한 흔치 않은 엄청난 지각변동으로 직장을 중심으로 삶의 터전을 결정하는 종래의 관습에 대대적인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안드레센은 지난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재택근무제의 확산에 따른 인류 문명의 변화는 인터넷의 탄생보다 더 큰 변화”라고 밝힌 바 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