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난성 싼야시는 어제(6일) 오전 6시부터 전역에 봉쇄령을 내리고 시민들과 외부 관광객들이 자택과 숙박시설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 채 코로나19 PCR 전수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다.
하이난섬 남부 해안 도시인 싼야는 고급 리조트와 호텔이 몰린 여행 중심지로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전에는 중국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었다.
지난 1일부터 5일 정오까지 싼야를 중심으로 하이난에서는 모두 525명이 코로나에 감염되면서 하이난성은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가장 심각한 지역이 됐다.
이번 조치는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중국 경제가 흔들리는 가운데 결정됐다. 중국의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0.4% 증가하며 0%대에 머물렀다. 봉쇄와 엄격한 방역 조치가 반복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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