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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BMW, 전기차 생산 강화위해 미국에 17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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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기차 생산 강화위해 미국에 17억 달러 투자

중국 엔비전AESC도 BMW공급위한 배터리공장 건설
독일 BMW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독일 BMW 로고. 사진=로이터
독일 BMW는 19일(현지시간) 전기자동치(EV) 생산능력 강화를 위해 미국에서 17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BMW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스파탄버그공장에 10억 달러, 우드러프 근교의 고전압 배터리조립공장에 7억 달러를 투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적어도 3000명의 인력을 고용한다.

헨리 맥머스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BMW의 설비투자가 사우스캐럴라이나주 사상 최대투자액이라고 말했다.

BMW는 또한 중국의 재생에너지 대기업 엔비전그룹(遠景科技集団)산하의 배터리생산부문인 엔비전AESC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연간 생산능력 최대 30 기가와트시(GWh)의 새로운 배터리공장을 건설해 BMW에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