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폭발사고는 베이욜루 지역 내의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발생했는데 해당 지역은 번화가이기 때문에 사상자가 속출했다.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사망자 6명, 부상자 최소 81명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사고 발생 후 구급차가 구조활동을 벌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이번 폭발사고가 테러로 보인다”고 주장했고, “가해자들을 엄중하게 징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튀르키예 당국은 “정부기관 내의 직원 한 명과 그의 딸이 사망했다”며 “부상자 중 5명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 중 2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번 폭발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검사 5명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고, 테러로 입증되면 이번 폭발사고는 지난 몇 년 동안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가장 심각한 테러 사건이 될 것이다.
지난 2016년 12월 이스탄불 축구장 밖에서 폭발사고 2건이 발생해 38명이 숨졌고, 155명이 부상했다. 튀르키예·유럽연합·미국이 테러단체로 부르는 무장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의 한 분파는 당시의 폭발사고를 자신들이 주도했다고 주장했었다.
또 2015년 튀르키예 수도인 앙카라의 기차역 광장에서도 대규모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해당 폭탄 테러는 IS 소행으로 추정됐으며 102명이 사망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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