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할린1’과 관련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사업환경이 급변해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이 지난 10월7일 사업을 신회사로 이관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같은 달 14일에는 신회사를 법인등기해 해외기업에 대해 사업에 대한 출자를 지속할지 여부를 1개월 이내에 판단하도록 요구했다.
지난 4일에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일본기업들이 출자해 사할린1에 참여했던 사할린석유가스개발(SODECO)이 신회사에 대한 참여신청을 정식으로 결정했다. 일본정부로서는 ‘에너지안전보장상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로 판단했다.
‘사할린1’에는 SODECO와 미국 엑슨모빌이 각 30%, 러시아국영 로스네프티자회사와 인도석유천연가스공사(ONGC)가 각 20%를 출자했다. 엑슨은 신회사 설립을 계기로 사업에서 철수했다. 러시아정부는 이날 ONGC의 신회사에 대한 20% 출자도 승인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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