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베단타는 일렉트로스틸의 매각을 위해 아르셀로미탈 일본제철(AMNS), 타타스틸, JSW, 진달스틸 앤 파워 등의 회사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산회사인 베단타는 지난 2018년 6월 타타스틸을 제치고 53억2000만루피(약 868억원)에 일렉트로스틸은 인수한바 있다. 일렉트로스틸은 같은 해 타타스틸이 부샨스틸을 장악 한 후 파산 절차가 완료된 두 번째 철강 회사로 베단타는 일렉트로스틸을 통해 철강 사업에 진출했다.
2018년 12월, 베단타는 연간 150만톤에서 700만톤으로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일렉트로스틸에 40억달러(약 5조3000억원)를 투자했으나 지난 5월, 인도 국가회사법재판소(NCLT)의 콜카타 벤치는 회사의 대출 기관에 운영 채권자의 주장을 고려하도록 지시했다. 모든 이해 관계자의 이익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채권자에 대한 상환은 채권자위원회(CoC)에서 '재평가'와 '재검토'해야 된다고 지적된 바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