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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인수 모빌아이, ADAS 매출액 2030년까지 170억 달러이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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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인수 모빌아이, ADAS 매출액 2030년까지 170억 달러이상 전망

모빌아이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모빌아이 로고. 사진=로이터
인텔이 인수한 이스라엘 하이테크기업 모빌아이(Mobileye)은 5일(현지시간) 자율운전지원시스템(ADAS)제품의 매출액이 2030년까지 17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모빌아이는 최신 ‘슈퍼비전’ 제품을 기반으로 한 차량의 판매가 중국의 왕성한 수요에 힘입어 2026년에는 12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빌아이는 자율운전차를 이용한 차량호출 서비스의 매출액은 2028년까지 35억 달러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모빌아이는 ADAS의 시험을 올해도 계속할 방침을 나타냈다.
모빌아이는 운전자에게 도로 위 보행자나 차량의 차선이탈 등을 알려주는 ADAS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회사다. 특히 뛰어난 운전자 지원 및 충돌방지 시스템을 보유하여 세계 시장 70%에 달하는 자율주행차량 소프트웨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모빌아이는 지난 2017년 인텔에 인수되었고 지난해 10월 다시 상장됐다. 시가총액은 약 250억 달러에 달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