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마쓰다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PHV ‘MX-3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마쓰다는 이날부터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에서 예약수주를 개시했다. 일본에서도 연내에 판매에 나선다.
마쓰다는 소형이며 가벼운 로터리엔진을 발전기로 사용해 고출력의 대형 모터를 탑재할 수 있고 일반적인 EV보다 운항거리를 크게 늘렸다. EV의 보급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유럽에서 판로확대를 노린 조치다.
EV는 현재 약 400~500Km 정도의 운항거리가 일반적이다. 탑재한 배터리를 키우면 운항거리를 늘릴 수 있지만 고가이기 때문에 가격과의 균형이 요구된다. 유럽의 주행모드에 따르면 MX-30 운항거리는 약 740Km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