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아 EV6·니로 하이브리드, 美 언론 선정 '베스트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SUV'로 선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아 EV6·니로 하이브리드, 美 언론 선정 '베스트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SUV'로 선정

베스트 전기차로 이름을 올린 2023년형 기아 EV6.사진=기아이미지 확대보기
베스트 전기차로 이름을 올린 2023년형 기아 EV6.사진=기아
기아의 대표전기차 EV6와 니로하이브리드가 미국 언론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3일(현지시간) 기아는 자사의 2023년형 니로 하이브리드와 2023년형 EV6가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선정한 ‘2023 베스트 하이브리드 SUV’와 ‘2023 베스트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니로하이브리드가 베스트하이브리드 SUV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지만 EV6의 수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US뉴스 편집자들은 US뉴스 베스트카랭킹(News Best Car Rankings)의 개별 전체 점수와 각각의 시작 가격·충전 요금·북미환경보호청(EPA) 추정 연비와 범위 데이터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100대가 넘는 신차가 수상 경쟁을 벌였다.

EV6는 높은 성능과 초고속 DC 충전기와의 호환성·온보드 발전기·혁신적인 소재를 활용한 실내인테리어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고 니로 하이브리드는 새롭게 디자인된 대담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1.6리터 4기통 엔진과 32kW 영구 자석 동기식 전기 모터 결합으로 훌륭한 연비를 자랑한다.
스티븐 센터(Steven Center) 기아 아메리카의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기아는 뛰어난 전기 자동차를 제공하는 기술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이것이 우리가 2023년 니로 하이브리드와 EV6가 업계 최고 리스트에 합류한 것을 특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유"라고 언급했다.

EV6와 니로하이브리드를 선정한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미국에서 1948년 창간된 미디어 매체로 뉴스와 소비자에 대한 구매조언, 제품의 순위와 분석 등을 제공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