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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뉴욕증시 선물 경기침체 우려로 하락…존슨앤드존슨 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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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뉴욕증시 선물 경기침체 우려로 하락…존슨앤드존슨 3% 상승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한 트레이더가 걸어가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한 트레이더가 걸어가고 있다. 사진=로이터
5일(현지 시각) 뉴욕 주식시장 프리마켓(정규장 전 시간외거래)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며 선물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오전 7시 2분(동부시간 기준)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45포인트(0.1%) 하락했고 S&P 500과 나스닥-100 선물은 각각 0.2% 떨어졌다.

미국 제약·건강용품 업체 존슨앤드존슨(J&J)은 발암 논란을 일으킨 자사 베이비파우더 제품 제조 책임에 대한 배상금으로 89억 달러(약 11조7000억원)를 내겠다고 발표한 후 장 전 거래에서주가는 2.92% 상승했다.

J&J은 2020년 탈크 성분이 들어간 베이비파우더 제품에 대한 발암 논란이 제기되자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시장에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제안은 기금을 조성, 배상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든 자회사의 파산보호 신청이 기각되자 재신청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이날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경제지표는 미 노동부가 전날 발표한 2월구인·이직보고서(JOLTS)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업들의구인건수는 993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노동시장 과열이 식기 시작했음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ADP 개인 급여 보고서를 기대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다우존스가 조사한 이코노미스트들은 3월 일자리가 21만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