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플이 13일(현지시간) 2025년까지 모든 애플 설계 배터리에 100% 재활용 코발트를 사용한다는 목표를 포함해 제품 전반에 걸쳐 재활용 소재를 확대하기 위한 작업을 대폭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2025년까지 애플 기기의 자석은 100% 재활용 희토류 원소를 사용하고 애플이 설계한 모든 인쇄 회로 기판은 100% 재활용 주석납땜과 100% 재활용 금 도금을 사용할 방침이다.
애플은 그동안 친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2022년 주요 재활용 금속의 사용을 대폭 확대해 현재 애플 제품에 사용되는 알루미늄의 3분의 2 이상과 사용되는 희토류의 4분의 3, 텅스텐의 95% 이상이 100% 재활용 소재로 공급되고 있다.
애플의 이러한 재활용 소재 활용 전략은 언젠가 모든 제품을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재료로 만들겠다는 목표에 따른 것으로 애플은 2030년 모든 제품을 탄소 중립화 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3일 마감된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애플은 전일 대비 3.41%오른 165.56달러에 장을 마감해 주가가 상승하며 시장은 애플의 발표를 긍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애플의 이와 같은 전략에 따라 재활용 금속과 희토류에 대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터리 재활용 업계나 금속 재활용 기업들에게 커다란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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