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현지시간)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BofA의 마이클 하트넷 전략가는 고객용 투자보고서에서 미국경제가 리세션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미국주식에 대한 투자를 멀리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기술주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규제당국으로부터 감독강화와 금리인상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주 종목의 비율은 미국 시장에서는 다른 나라와 지역의 시장에 비해 높다는 것이다.
BofA는 EPFR글로벌의 데이터를 인용해 투자자들이 미국의 기술주에 투자하는 펀드에서 12일까지 일주일간 21억 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저적했다. BofA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8년12월이래 3번째 인출규모다.
하트넷은 리세션우려가 미국주식에서 자금유출을 더욱 촉발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미국 이외의 주식을 선호할 것을 추천했다. 유럽, 일본, 신흥시장의 은행주와 같이 값싸고 경제성장에 연동하는 종목이 값비싼 미국 성장주에 비해 아웃퍼폼(특정 주식의 상승률이 시장 평균보다 더 클것이라고 예측하기 때문에 해당 주식을 매입하라는 의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트넷은 모든 선행지표가 예상이상의 이익저하를 시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크레딧과 주식투자에 의한 중기적인 최대리스크는 3~4%로 예상하며 S&P500종목 주가지수의 4100~4200 수준에서 매도할 것을 권고했다. 13일의 종가는 4146.22를 기록했다.
12일까지의 주간동안 전세계 주식펀드에는 39억 달러가 유입됐다. 미국 주식은 49억 달러의 유입, 유럽주식에는 11억 달러의 유출을 보였다. 미구 국채펀드에는 22억 달러가 유입됐으며 올해초이후 유입액 총액은 650억 달러에 달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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