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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OMC 주시 주요선물 지수 하락…비트코인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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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OMC 주시 주요선물 지수 하락…비트코인 4.48%↓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사진=연합뉴스
투자자들이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파산 여파와 이번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집중하면서 미국 주요선물 지수는 하락했다.

1일 오후 7시 55분 현재(미국 동부시간 기준) 다우지수 선물은 38포인트( 0.11%) 하락한 3만4,114에 거래되고 있다.

S&P 500지수 선물은 5.75포인트(0.14%) 하락한 4,180에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선물은 19.5포인트( 0.02%) 하락한 1만3,287.25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국 규제 당국은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을 폐쇄하고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파산관재인으로 지정해 JP모건 체이스 은행의 입찰 제안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JP모건은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모든 예금과 자산의 상당 부분 그리고 퍼스트리퍼블릭의 84개 지점을 인수하게 된다.

오늘 3일에는 FOMC 정례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선물시장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퍼스트리퍼블릭 매각에도 미국 지역은행 위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팩웨스트 뱅코프(-10.64%), 자이언스 뱅코프(-3.73%), 키코프(-4.8%)등 일부 지역 은행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1일 정부와 월스트리트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이른 6월 1일 채무 상환 만기가 다가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자자들이 JP모건의 퍼스트리퍼블릭뱅크 인수로 올해 비트코인 ​​랠리의 가장 큰 동인이었던 금융 위기가 종식시킬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크게 하락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은 2일(한국시각) 오전 9시 18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4.46% 하락한 2만8,014.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