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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이 사람] JP모건 CEO "부채 한도 교착 상태가 공황 유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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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이 사람] JP모건 CEO "부채 한도 교착 상태가 공황 유발" 경고

글로벌 주요 지도자들의 동정,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 하원, “바이든 가족이 외국 기업으로부터 수백만 달러 받았다”


제임스 코머 하원 감독위원장은 아들 헌터를 포함한 바이든 가족이 바이든 부통령 재임 당시 중국과 루마니아의 기업으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받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사항을 제시했다.

□ “형사 기소를 당하더라도 2024년에 트럼프 지지”


지난 주말 발표된 ABC뉴스ㆍ워싱턴 포스트 여론조사에서 51%가 트럼프를 2024년 공화당 후보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산티스는 25%였다.

트럼프가 형사 기소를 당하더라도 18%는 그에게 투표하겠다고 말했다.

□ 체코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L-159 제트기 제공”


파벨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지상군의 항공 지원, 정찰 및 부분적으로 공중전 임무를 위해 설계된 제트기를 제공할 의향을 밝혔다.

체코는 키예프의 가장 확고한 동맹국 중 하나였으며 탄약에서 수십억 달러 상당의 탱크에 재료를 제공했다.

□ 젤렌스키, “룰라의 친러시아적 발언 비난”

룰라는 휴전 촉구와 평화를 중재하기 위해 국가 클럽을 제안했으며, 전쟁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책임을 묻는 발언으로 러시아에 경도된 태도를 보였다.

□ 탁신 전 총리, “정계 복귀 시도?”


태국의 억만장자인 탁신 전 총리는 2006년 군부가 그를 축출한 이후 망명 생활을 하는 가운데 7월 태국 복귀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두고 태국 정치권에서는 5월 28일 총선을 앞두고 지지 정당을 지원할 목적으로 복귀 발언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사진=로이터

□ JP모건 CEO “부채 한도 교착 상태가 공황 유발” 경고


제이미 다이먼은 “사람들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 공황 상태에 빠지는 것을 볼 때, 2008년과 2009년의 금융위기가 재현될까 두려우며 정말로 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캐시 우드 “머스크는 르네상스맨”


그녀는 “우리는 그가 하는 일에 매우 흥분하고 있다.” “그는 우리 시대의 발명가이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테슬라 주식을 대폭 더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넷플릭스 CEO, “작가 파업을 이유로 PEN 아메리카 갈라 불참”


테드 사란도스는 할리우드 작가들의 파업을 이유로 비즈니스 비전 어워드(Business Visionary Award)를 수상하기 위해 다음 주 맨해튼에서 열리는 PEN 아메리카 갈라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