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셍 테크지수 1.33%↑
이미지 확대보기항셍지수는 1.75% 급등해 1만9971을 기록했다. 항셍 테크지수는 1.33% 올랐다.
이날 홍콩 증시는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중국 대형 기업인 텐센트와 알리바바의 순이익 호조를 예상하면서 기술주 랠리로 상승했다.
텐센트(腾讯控股·00700)는 3.9% 급등했다. 증권가 컨센서스(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텐센트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9%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바바그룹홀딩스(阿里巴巴·09988) 역시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때 1.95%까지 상승했다.
넷이즈(网易-S·09999)는 1.33%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1분기 실적 호조로 급등했던 징둥닷컴(JD-SW·09618) 주가는 2.56% 떨어졌다.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중국 공산은행이 ‘상하이 금융부문 심포지엄'을 통해 금융 산업 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보험주와 은행주가 급등했다. 핑안보험(中国平安·02318)은 3.85% 상승했고 중국생명(中国人寿·02628)은 3.68% 올랐다.
중국은행(国银行·03988)과 공상은행(工商银行·01398)은 각각 2.18%, 2.08% 올랐다.
한편 다음달부터 징둥헬스(京東健康·06618), 트립닷컴(携程集团·09961)과 자금광업(紫金矿业·02899), 화룬전력(华润电力·00836)이 항셍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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